We knew the world would not be the same. A few people laughed, a few people cried, most people were silent. I remembered the line from the Hindu scripture, the Bhagavad-Gita. Vishnu is trying to persuade the Prince that he should do his duty and to impress him takes on his multi-armed form and says, “Now, I am become Death, the destroyer of worlds.” I suppose we all thought that one way or another.
내가 이런 글을 쓰면서도 수 없이 생각한다. 이런 글을 썼다가 경찰에게 잡히면 어떻게 하지?" 이러한 생각은 독재 국가에서 국민들이 생각하는 것 중 하나이다. 우리는 현 정부를 맞이하면서 우리가 피로 가져온 민주주의의 핵심인 표현의 자유를 잃었다. 대통령의 입에서는 항상 실존하지만 암묵적으로 우린 자유를 잃었다.
만약 당신이 프론트엔드 개발자라면, 또 가장 원론적인 HTML, CSS, JS에 대한 지식이 매우 빈약하며, 그냥 주구장창 React + CRA를 사용하여 프로젝트를 개발중이고, 왜 써야 하는지 알지도 못하는 TypeScript를 간지로 사용한다면. 여기서 웹 개발을 할게 없다고 느끼며 클린코드 같은 책을 구매하며 리펙토링과 코드 구축에 대해 신경쓴다면 제발 클린코드 같은 책은 사지 마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앱좀 그만 만들어라. 제발 돈되는 것을 만들어라. 그들은 그 앱을 사용할 수도 없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사회적 약자와 비사회적 약자로 나누지 않고 일반적인 사용자를 타겟하여 앱을 만들되, 신체적으로 불편한 사람 또한 그 앱을 쓸 수 있게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SPA(Single Page Application)을 구현하기 위해서는 꽤나 많은 코드가 필요하다. Bundler를 구성하기 위해선 각각의 필요로 하는 기능의 Config 파일을 작성해야 한다. Vanilla JavaScript로 구현한 기능들은 코드를 상대적으로 매우 많이 필요로한다. Vanill JavaScript에서 Mark-up을 Styling 하는 것은 꽤나 귀찮게 이루어 진다. 프로젝트의 크기가 커질 수록 유지보수를 하는 것은 굉장히 어려워 진다.
라이브러리를 자제하여 사용한다, 다른 사람의 코드를 많이 읽는다, 코드에 주석을 많이 작성해둔다, 코딩 이외의 것은 신경쓰지 않는다, 컴포넌트 중심으로 코딩한다, 클린코드는 나중에 한다, 마크업을 최대한 체계적으로 작성한다, 최대한 코드의 형식으로 값을 표현하지 않는다, 최대한 사용자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개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