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방(解放)

지옥 같았던 그 깊은 퇴락과 경멸의 심연(시험)속에서 벗어난 후 그곳에서 느꼇던 감정들을 글로서 녹아내려 봅니다.

시험 기간은 나에겐 참으로 고통스러운 기간이었다.

정말로 끔찍했다.

오늘 그 고통의 공간에서 벗어났다.

기분은 묘하다. 즐겁고 또 즐겁다.

시험 끝나면 할 것들이 넘처날 것 같았다.

막상 끝나니 넘치지도 않는다.

시험을 잘본 그 느낌은 서비스 출시할때의 기분에 100분의 일도 되지 않는다.

1달이 참으로 허무하다.

그치만 의미는 있을 것이다.

국어, 영어, 수학, ...

왜 이렇게 한국 사회는 정처되어 있는 것인가.

왜 이렇게 어린 나이와 도전을 해야 하는 나이들을 보이지 않는 구속에서 놀게 하는 것인가?

참으로서 개탄스럽다.

모두가 도전을 두렵게 생각한다.

실패는 더더욱 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나는 지금까지 10개 넘는 서비스를 출시했고, 다 결과가 좋지 않았다.

그치만 나는 또 도전한다.

그것이 우리가 가진 힘이다.

청춘(靑春), 그것은 우리가 바꿀 수도, 얻을 수도, 되찾을 수도 없다.

일반적인 학생들은 새로운 도전을 꺼린다.

도전은 위험을 내제하기 때문이다.

그치만 당신이 남들과 다르고 싶다면, 남들보다 더 큰 성공을 원한다면,

새로운 것을 도전하여 거대한 성공을 쥐어라.

그대가 불타죽더라도, 끝까지 도전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