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쓴다는 것

Velog 글

결론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블로그는 그냥 자신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만 기록하는 것이지 이것을 매우 예쁘게 써야 한다거나, 시간을 들여 써야 한다거나 그런것은 아니다. 이렇게 블로그를 운영하고 쓰는 것은 매우 시간이 낭비되는 일이다. 그저 내가 기록해 놓을 정보는 간결히만 작성하면 되며, 전달한 정보는 Markdown이 원하는 바에 따라만 작성하면 매우 쉽게 작성할 수 있다.

내가 블로그를 작성할때는 거의 제재를 기반으로 ## 에 문단의 주제를 정하며 하나의 문단에는 하나의 정보만 전달한다. 다른 정보는 타문단으로 넘기며, 이 문단을의 전체 주제를 # 에 작성한다.

결론은 그저 블로그는 간결하고, 누구나 쉽게 읽을 수만 있으면 된다. 너무 이쁘고 잘쓰게 노력하지 마라.